여태까지 지른거라고해봐야 패스 간간히 지른거랑

뉴비때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쥬얼 주던거? 그거정도인데

내가 1년 넘게 꾸준히 했던 게임은 초창기 세나 이후로

니케가 처음임 그만큼 재밌다 생각했고 정 붙었음

난생 처음으로 콜라보 카페도 가보고 굿즈도 살만큼

접고 다른겜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못할거같아서 

그냥 깔개한다는 마음으로 간간히 맘에드는 코스튬 나오면 패스나 지르면서 편하게 겜 해야겠다고 결론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