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나 같은 깔개가 머리위에 있으면

바로 쉴틈없이 쳐서 날 아래로 떨궈버리는 놈들이

이틀째 거의 안 치니까 뭔가 불안함


거의 바뀐것도 없는데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