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서사 캐릭터 다 좋았음

camellia는 지금도 생각나면 듣는 중

그냥 평~범한 이야기였는데 결국 '우리 개는 안물어요' + 캣맘 스토리라 글쎄다 싶었음

이따구로 만들거면 만들지 말자

기존 캐릭터와 서사도 죽여버린 최악 중의 최악

찌찌!!!!!프리바티 찌찌!!!!!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남. 복선까지 깔았는데 이렇게 존재감 희마한 이야기일줄은 몰랐음

진순이 이쁜거만 기억남


정실은 동D


3주스토리에 콜라보인거 감안하면 이건 좀 너무 심심하지 않나.....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