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와 에밀리아처럼 파츠딜 위주로 설계된 런처가 역대 솔레에서 얼마나 유효했는지 살펴보는것이 목적임
전제조건 :
1. 파츠가 여러개 있어야함
2. 파츠가 위협적이지 않아야함. 위협적이면 빨리 부숴야됨. ex) 토커티브 미사일 포트
3. 파츠를 오래 때릴수 있어야함
3. 파츠가 재생성됨
1. 마더웨일 : 파츠 유효. 모든 조건 다 갖춤
2. 블랙스미스 : 파츠 무효. 파츠 2개 뿐이고 퉁퉁포 빨리 안부수면 끔살당함. 재생성 안됨
3. 하베스터 : 파츠 무효. 너무 빨리 부서지고 2개뿐
4. 수냉기차 : 파츠 유효. 파츠가 오래 버티진 않지만 계속 리필됨
5. 화이트스미스 : 대놓고 A2접대라 위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파츠 유효.
6. 모더니아 : 파츠 유효. 2개이긴 하지만 여러번 리필되고 위협적이지 않음
7. 울트라 : 파츠 유효. 리필됨. 독뿌리기 전까지 오래 때리기 가능
8. 토커티브 : 파츠 무효. 빨리 안부수면 끔살당해서 오래 못때림
9. 머터리얼H : 파츠 무효. 파츠 없음
10. 크리스탈 : 파츠 무효. 좀 애매한데 살살 때리면 파츠 보더스 데미지 못먹고 낙석 파츠는 빨리 안부수면 겜 터짐
11. 스톰브링어 : 파츠 무효. 빨리 안부수면 넘 아픔. 2개에 리필도 한번뿐
12. 니힐리스타 : 파츠 유효. 내놓고 에밀리아 접대라 위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파츠 유효
12개중 파츠 유효 : 6
파츠 무효 : 6
결론) 에밀리아는 렘의 런처 공증 버프빨로 향후 솔레에서 두번 중 한번 정도는 픽 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