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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서 체육대회 떡밥 풀길래 그려왔습니다. 라피도 슬슬 이격이나 스킨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만화를 그리네요. 저는 잠자는 것을 정말 중요시 여기고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정말 화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교수님 마빡을 때리고 싶어지는 나날이었습니다... 다행히 호감도 10부터 나오는 라피의 부드러운 대사 덕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라피가 정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