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외국인들 상대하는 카페가보면 코쟁이들 상대로는 영어발음 제대로하는 젊은직원들 많이 봄


근데 내국인들 상대할때는 다시 발음이 원래대로 돌아옴.


한국 방송에서 caffe를 카페라고 하는거랑 똑같지 않나 싶음


발음이야 되지만 사회통념상 다들 카페라고 하는데 괜히 혀굴려서 해봤자 난체만 되는거 신경쓰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