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고깃집에서 갤탭으로 니케하다가

지금 옆가게인 일본 술집 직원들이 와서 회식하는중인데

갑자기 뒤에서 어느 한분이

"블아하세요?"

"아뇨..니케요.."

"풉!"

하고 웃고 가더라...

네이놈!!

니케 못 잃어어엉어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