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필요없다고 봄

캐릭터 설명을 위해서면 그냥 인연스토리 분량을

 늘려서 거기에다 넣어두면됨 호감도 3, 5, 7, 10 

이렇게 해금될게 아니라 아예 호감도 1당 인연스토리

 1개 박아서 10개로 만들면  캐릭터 설명 충분히 

가능할것같음


 "그럼 우리는 어디서 수익을 내?" 라고 묻는다면

250개를 5개로 쪼개는게 아니라 10개로 쪼개서

스토리 1개당 쥬얼 25개로 하면 그만임


여러명 엮이는 스토리면 이벤트로 떡밥만 던질게 

아니라 돌발 스토리처럼 일정 캐릭터가 모여야 

해금되는 사이드 스토리로 두면됨


이러면 급조할 필요없고 긴 이야기면 파트1, 파트2

나눠서 천천히 업뎃하고 그걸 공지사항에 적기만 하면됨

슈가랑 목단 이미지 나락으로 떨어뜨린

더티 백야드를 예시로 쓰자면 이런 식임

1. 파트1은 슈가랑 목단을 소지시 해금

2. 그대로 파트 1 감상 

3. 파트2는 슈가+언더월드 퀸 전원 소지시 해금

4. 그대로 파트 2 감상

스토리 진행 방식은 평소와 같이 캐릭터랑 텍스트

타다닥 나오고 중요한 장면이면 일러 하나로 퉁치는식

이렇게 만들면서 각 파트당 분량은 대강 이벤스 2개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함


메인이랑 연결되면 세컨드 이펙션이 그랬듯이

메인 ○○지와 연결됩니다 라고 적어두면되고

연결 안되면 안된다고 써두면됨



솔직히 2주마다 영양가 ㅈ도없는 스토리 짜내는거보다

이러는게 훨신 낫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