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딜러의 정의는 화력형이아닌 실질적 역할군이라고 생각

수니스, 2B = 지원, 방어형의 탈을 쓴 딜러

도로시 = 자체딜이 강하긴한데 그래도 쿨감, 파츠증뎀이 주력인 버퍼가 우선 포지션


무과금 중 예외로 

안정적인 스레나 쥬얼 1800 이상 수급(정공전 티켓 구매 X 조건), 솔레 상위 보상 획득 가능 (1200 쥬얼이상) 위 요건에 해당하는
계정은 사실상 소과금과 비슷하다고 봄 (사실상 이정도 스펙은 맨땅계 or 손리세계 + 과거에 과금하다가 무과금으로 전향한 케이스들)


무조건 골마튀가 정배라기에는
필그림 픽업기간은 실질적으로 필그림 픽업 총확률이 1.5% 인 픽업이라 가챠를 포기하기엔 중소과금 입장에서는 오히려 비효율 적이라고 생각
한정 픽업 외 3대기업 픽업 니케들은 설사 놓쳐도 위시리스트 & 간혹 나오는 선택권으로 어찌저찌 커버가 되지만 

필그림은 뽑을 수 있을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추가로 만약 한정픽업에 성능픽이라면 뭐 그때만 과금 좀더 힘줘서 골마로라도 얻어가도 되고??


무과금은 필그림은 골마튀 쥬얼은 한정 성능 픽 >> 일반 성능픽 이렇게 두가지 경우에 픽업 올인하는게 맞아보이고


고래분들은 뭐 다들 알아서 잘하시니뭐 허허


암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필그림이라고 모두에게 골마튀가 정답은 아닌거같아서 찌끄려봄 

추가로 일반 픽업은 가챠로 뽑으면 "후우 씨발년 드디어 나오네" 하.. 이거면

필그림은 뽑으면 "와 씨발 뽑았다ㅏㅏㅏㅏㅏㅏ 쎽쓰!!!!" 라서 도파민도 뒤지긴해서 가챠겜이니까 뽑는맛이 있어야제??

그럼 다들 1.5주년 픽업 성공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