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만 보면 마리안으로 모든 게 시작됐고 지금도 사실상 마리안 찾아 삼만리 스토리라고 볼 수 있음


이렇게보면 오직 지휘관은 마리안만 생각하는 순정남으로 보이나


현실은 수많은 니케들이랑 떡치고 다녀서 뭔가 기분이 묘해짐


더욱이 이번 원 모어 타임 이벤스 보면 거기서도 지남충이 베이에게 껄떡대는 묘사가 나오는데 


하필 같이 나온 세컨드 어펙션 스토리랑 비교되어서 뭔가 개 웃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