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이 5월달에 결혼식이 있어서
내가 단톡에다가 국수 먹으러간다고 얘기했더니
뷔페 노리고 오는거냐고 뭐라 얘기하드라

알면서 놀리는건지 아니면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지 모르겠네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