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벤트면 그렇게 긴 이야기는 아니긴 한데


5부작 개인스토리보단 볼륨을 충분히 낼 수 있는데


그 분량에 맞게 밸런스 맞추는걸 못하는거 같음



신년부터 보면 이게 가장 균형이 좋았던거 같고



믿고 거르는 해피주



니미



젖탱이



돌이켜보면 떡밥은 있었는데 내용은 뭔가 없었음

메인스토리랑 말이 안맞는 것도 좀 이상하고



동D 보는 것만으로도 좋긴 했는데 LTK 만큼

내용이 생각할만한건 아니었던거 같음





하루자리 이벤트가 3주보다 재밌었음



찌찌 원툴 스토리라 계속 가는게 무리라는게 느껴쟜음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린것도 아닌거 같고


그 좀 기본만 해줘라가 많은 바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