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유형석
너 일 안해?
대.. 대표님 오셨습니까!
죄송합니다!
뭐가 그렇게 웃겨서 사방팔방 다 들리게 쳐 웃어?
대놓고 월도를 해?
뒤지고 싶어?
그...그게 이걸 보십쇼...!
푸흡...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을 수 없다니깐요!
이것 봐라?
안 웃기면 죽는다?
....차...임.. 배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김칫국물을 구멍이란 구멍에 다 퍼붓는 수준이네
제가 왜 웃었는지 이해가 가시지 않습니까?
요즘 기분 좆같았는데 웃겨줘서 고맙다
자
피자나 시켜먹어라
이런 걸 다....
하늘같은 대표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