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초반부분에서는 이미 상황은 최악인 상태로 추욱 쳐져있을라니 좀 별로였는데

그래도 내용 전개되는거 보다보니 확실히 잘 만든 스토리 맞는 듯


맵이 죠오오오옹나 넓어서 유실물 찾으면서 감상 다 깨졌지만 그래도 풋풋한 일화들 보고있자니 웃음이 나오고

이스터에그 카세트에서 여운이 찐하게 넘어왔음

라푼젤 인터뷰할 때 av식 스타트 되게 웃겼고 이런 일상이 사라진게 참 아쉽


다른 떡밥들도 언넝 잘 풀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니게임에도 뭐 스토리같은거 있다며?

MOG 다 미는거 좀 빡빡한거같던데 좀 밀다 안되면 걍 인터넷에디션으로 봐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