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질어질한 어록 중 "보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적신 뷰지와"

이 대목은



실제 찬송가 348장 1절 가사를 가져온 글이다.

박자도 4/4박자다.

즉 저 글을 싼 새끼는 교회에 다니거나 다녔던 새끼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