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가챠게임


둘째짤에 파랭이가 용인 라우라 라는 년인데


이벤트 타워 등반을 100위? 1000위? 안이였나 들면 줌


10분마다 티켓 1회 자동 충전인데 걍 10분 알람 걸어놓고 안 자고 겜해서 겨우얻음



특이사항으로는 카드 거래가 됐고 거래 재화는 te라고 불리는 시간 돌리는 포션이였던걸로 기억.. 즉 1te = 이벤트 던전 티켓 1장이 됨







모르는 사람 없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꾸엠(형태 부인)을 알게 해 준 게임


아베노 게이세이 인가 걔 얻으려고 


그냥 하루종일 숟딜하고 걸어다니고 역시 잠 제대로 못 자면서 게임함


춘향이 가챠로 얻고 폰에다가 뽀뽀 하다가 접음


요정출현에 나오던 싸구려 미디 음악은 아직도 기억난다


특이사항으로는 픽업 캐릭이 배수카드여서 같이 나오는 이벤트때 개씹말도안되는 효율이 나왔음


ex)이번 유레에서 리제로 캐릭들 공격력 5배

엌ㅋㅋㅋㅋㅋㅋㅋㅋ









확밀아 후속작 괴밀아


하스스톤을 4명이서 협동으로 함


말인 즉슨 트롤새끼들이랑 같이 레이드를 뛴다는 것 ㅋㅋㅋ









스케쥴표 아찔하다



이거는 잠 안자고 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역시 하루종일 폰 붙잡고 있어야됨








이젠 늙었어


모바일 겜은 분재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