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면 한 -4kg 정도 존나 급속도로 쿵 하고 빠지다가


갑자기 도로 1~2kg 불어나거나 현상 유지되는 기간이 대충 한 달


이때 손놔버리면 시작 전보다 오히려 더 찔 수도 있는듯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주위 사람들에게


"어디 아파요?" 소리가 나옴


존나 빠졌다는 이야기


체중계에 올라가보면 역시나 -4kg 정도 쿵 빠져 있음


이거 세 번 반복하니까 옷 사이즈가 다 안맞는다


다시 사야함 좆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