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흑련 나올 때보다 더 기대되는거 같아.

뭔가 실질적으로 크라운을 바로 쓰진 못하겠지만 그런거 있잖아

스토리 내에서 중요한 인물이고, 일단 쌔고 이쁘고...

그런 캐릭터를 가지고 싶다는 건 당연한거니까

근데 뭔가 니케 메인 스토리를 26까지 내 스스로 밀고 보고 느끼고 거기다가 최근 사이드 스토리까지 보니까

더욱 기대되는거 있잖아 그런거.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암튼 이런 기분은 흑련 이후로 두번째고 흑련때보다 더 기다려지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