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솔레도 인3% 안착하시고 과금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채널 뻘글싸재끼다 챈에서 주딱 발견했음.. 



하야하라면서 뻘글쓰는데 다른 지인분들이 말리시더라... 
괜찮다면서  뻘글썼는데..  그게 지인분의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그렇게 눈앞에서 파딱되셨다... 
순식간에 잡아채서 권한없음으로 끌고감.......
외마디 뻘글만 남긴 채 그렇게 권한없음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니들은 주딱 건들지마라...
그 뒤로 주딱 보면  안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