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무과금을 하고 싶어도 불가능하게 만든 구조라서
사실상 소과금러로 분류하는게 맞을껄?

일단 무과금으로 돌리는 계성이 4개 있는데 솔직히 이 게임 과금 안하면 뭔 재미로 하는질 모르겠더라
 비틱하는 찐따 같은 맛? 그거 맛들리면 살짝 달달하긴 한데 존나게 안밀리고 진심이 되면 스트레스만 받는 장르인데 
기획자 입장에선 굳이 챙겨줄 필요 없는 새끼들임

나 무과금임

걍 본인이 포기할거 다포기하고 먹고싶은거만 먹으면 무과금 가능하지않나? 솔레 스레나 다유기에 키워서 스토리만 보고

커뮤 아무것도 안하고 겜만한다치면 극소수 있긴할듯 ㅋㅋㅋ

소과금의 기준이 뭐려나
나 한달에 10~15정도 쓰는것같은데 나도 소과금이라고 생각하고는 있거든

무과금이나 월정액이나 한달 10뽑차인데
내가 전에 세어본 기억으론 무과금기준 한달에 특뽑만 6~70뽑치 수급하던데 별차이 없는듯
스레나 솔레 수급은 내기준

찐무 맞는데 욕심없이하니 할만함  노말스토리는 다밀었고 스레나는 1200 먹고있움 솔레는 10~ 20%

라운지가면 알 수 잇지않을까

오픈부터 햇다면 순수 무과금 이라도 잘 살아갈수 있더라 내가 그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