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상상해보다가 또 생각난거 써보는데

알다시피 오버존  백설이 탐색 이벤 히든엔딩에서 "부서진석관"과 주변에 기계자국  뚜껑따인 릴리스의 몸을 발견함

그리고  도로시가 잠깐 정신차린척하고 각자 길찾아 헤어질때 도로시는 다시 정병이 도져서 야전기지에서 머물다가

릴리스의 무덤에 가서야 정신을 차림   그리고  그때도 관도  주변 환경도 "멀쩡했음"


즉 시간상   도로시가 정신차린 후 -> 백설이 릴리스의 뚜껑이 따임을 발견했을 가능성이 커보임


그리고 도로시가 백설과 재회했을때  혼잣말로 자기는 선을 넘었다고 하는데  이게 pv에서 나오던 인간을 버리는걸 말하는건지 

아니면 "더 심한짓"을  했을 가능성을 말하는거 같기도 함

요한과의 서브퀘에서 지휘관을 대리고 발전소를 고치면서 시설에 대해 설명하긴 미끼이자 창이라고함   미끼라는부분에서

퀸의 미련이라는 릴리스의 보디가 생각나고  창이라는부분에서는 릴리스의 짱짱한 스펙과 출력이 떠오름

크라운은 상식부족이라고 치기엔 지나치게 백치임  그리고 에블라입자 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걸 보면 뭔가 불완전한 상태로 보임

그리고 이번 크라운네 왕국을  인디빌리아와 토커티브가 침공하는데  토커티브가 얻고자 하는건  주인공(언체인드)와 릴리스의 바디일 가능성이 있음


요약하면

도로시가 릴리스 목따서 에덴에서 쓰고있고

릴리스의 바디에  죽어가는 니케목을 박든 모종의 조치를 취해서 나온게 크라운


반박시  니말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