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는 에덴을 세워서 각종 인재들을 헤드헌팅해 영입후 방주보다 50년이상 앞선 기술을 보유한 집단을 만들었고

에덴에서는 각종 발전된 기술을 통해 식용가능한 동식물 100종 이상을 만들어 자급자족하고 녹림 기술을 개발시켜 지상을 예전으로 돌리는 중

유사시 필그림 부대를 움직여 왠만한 위협으로 대항도 가능하며 도시 자체도 거대한 무기임



크라운은 차임과 함께 왕국을 세워 낙오된 자들을 거둬서 보호하고 백성으로 삼아 자신만의 왕국을 번성시켜 하나의 삶의 터전으로 만들려고 노력중 

왕국 내부는 어떠한 힘으로 보호받고 있는 묘사가 나온만큼 거주민들이 늘어나면 분명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음



능력자는 능력자로 둘 다 확실히 난 년 들임

하나의 국가를 만들고 번영시키는 건 존나게 힘든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