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롱

일단 위에 스코프로 추정되는게...기본으로 달려있고,..탄창부 부위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구조이다..AUG를 불펍이 아닌 일반 AR로 바꾸면 저런 형태가 아닐까 싶다.


실총:그냥 개발진 고유 창작 총기임.




시그널

델타와 더불어 현실적인 총기. 그나마 델타는 이것저것 광학장비가 달려있던것에 비해 얘는 그런것 조차 없이 일반 순정상태를 사용하고 있다. 제작자가 총 디자인하기 귀찮았나 보다.


실총:MP5K





루피

일단 확실히 AR-15 계열인건 맞음. 그런데 AR-15계열 비슷한게 워낙 많고 종류도 쓸데 없이 다양하고.. 그냥 대충 제작진이 AR-15계열 자료 사진 보고 그린듯. 


실총:대충 AR-15 계열 이겠지 뭐




스노우 화이트

7.62mm 탄환을 쓰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개머리판이 총에 비해 작다. 저런걸로 어떻게 반동 제어를 하는지 의문이지만 니케니까 상관 없을듯. 


실총:SCAR-H

딱 이거 보고 든 생각이 SCAR-H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평상시하고 궁극기때 사용하는 총기가 다르다. 



D:킬러 와이프

평상시엔 P90을 쓰던 D가 동탄룩에선 불펍 볼트액션 라이플을 사용한다. 삼각대가 기본으로 달려있는 실총 과는 달리 삼각대가 없다. D가 임의로 없앤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없었던 것인지는 불명.


실총:스텔스 리콘 스카웃



프리바티: 언카인드 메이드

베낼리 계열 산탄인듯 하다. 존윅에 등장하는 것과는 약간 외형이 다르다. 존윅의 사양은 권총 손잡이를 장착하고 있지만 프리바티의 사양은 일체형 개머리판을 사용하고 있다.


실총:베넬리 M4 일체형 개머리판 버전

 




에이드

총몸에서 FN FAL의 형태가 남아있음. 총열이 상당히 특이하게 개조되어 있는데 디젤 펑크 느낌이 나는것 같음. 에이드에겐 이런 냉전기 총기보다 1차 대전..그러니까 스팀펑크풍 총기가 더 어울릴것 같은데...


실총:FN FAL

특히 영국에서 쓰던 화기가 더더욱



프림

딱히 크게 할말은 없다. 델타,시그널과 더불어 개조가 안되어 있는 순정 상태이다. 다만 총열..정확히는 소음기가 미세하게 차이가 있다.


실총:VSS 빈토레즈 





크로우

총열 부분에 빨간 붕대? 같은게 감겨져 있고 개머리판이 없다. 슈엔 마냥 보지도 않고 쏘는것도 아닌데 왜 개머리판이 없는지 의문. 특이하게도 장전시 총을 버리고 다시 새것을 꺼내 쓴다. 아마 휴대성을 위해 개머리판을 없앤듯?


실총:발터 MPL

내가 저거 뭔지 존나게 자료 찾느라 고생했다. 찾아보니 이런 총도 있었나 싶었다.




엑시아: 메리 너드 데이

SG550 지정사수버전인 SG550SR 처럼 보인다. 한가지 특이점 이라곤 개머리판이 SR이 아닌 일반 돌격소총용을 사용하고 있고 그래 총열덮개 모양이 다름



실총:SG550SR

카스를 해봤다면 딱딱이로 익히 들어봤을 녀석




헬름

탄창을 아래가 아닌 옆으로 끼우는.....아니 위인가..? 아무튼 참 특이한 구조다. 딱히 뭐라 형용할수 없는 특이한 외형. 


실총:HS.50

탄창 옆으로 끼는 대물 저격총 뭐가 있나 봤는데 이녀석 하고 SHTF 50 이 두개 밖에 없다. 그런데 내 생각엔 헬름의 총기도 라피 처럼 실존하지 않는 총이 아닐까 싶다.





번외: 등장한 병기 정리

언제 이 녀석이 제대로 한번 등장하는 트레일러를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현실에선 너무 비싼 생산비용으로 인해 단종되었지만 니케 세계관에선 어찌 양산에 성공한듯 하다. Red Ash 에선 비행랩쳐를 추격하는 배경으로 등장한다.


후에 어떻게 됬는지 알수 없지만 방주로 이주하면서 유기되거나 랩쳐한테 파괴된 것으로 추정.


실기:F-22







Red Ash에서 등장하는 공중항모. 현실의 공중항모는 덩치가 크고 느린데다 엄폐물이 없는 하늘에 있기 때문에 얻어 맞기 딱 좋아서 그냥 바다에서 운용하는 일반 항모가 더 효율적이지만 그런건 별로 낭만이 없잖아..


실기:니미츠급 항공모함, 핼리케리어 

실기라고 하기도 뭣한데 일단 핼리캐리어는 실존하지 않는 가상 병기라서..





방주로 이주한 이후에도 공중병기가 완전히 시장된건 아닌지 프롤로그에서도 그렇고 작중 앱솔루트가 수송기를 타고 온 묘사가 있다. 


실기:CH-47 치누크




어드마이어

이론상 최강의 스펙과는 무색하게 정작 활약해야할 바다를 탈환하지 못하고 있어서 현실의 야마토급 전함마냥 항구에 처박혀 있는 신세. 다만 See you again 에피소드에 크라켄을 격파하면서 전과를 올린다.


함포 위치를 보면 2차대전기의 야마토, 혹은 아이오와급 전함 처럼 효율적인 구도로 배치되어 있다. 


그런데 선체에 달려있는 저 구조물은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다. 전함이 회전하면서 오히려 방해만 될거 같은데...


실기:야마토급 전함..?

아이오와급 전함 같기도 하고..




1차 랩처 침공 당시로 추정된다. 방주에서 만들어 사용했다기엔 딱히 니케들은 차량을 탈 필요도 없기 때문. 굳이 방주에서 운용하는 이유를 찾자면 지휘관이 타고 다닌다는거?


실기:험비

미군이 등장한다면 절대로 나오지 않을수 없는 그거



그나마 저 험비는 기관총이라도 달려있는데 저건 그것 조차 없다. 어떻게 스스로를 방어하는지 의문.


실기:M113 병력 수송 장갑차

선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과하고 아직도 냉전기때 기갑차량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 신형 장갑차 개발 비용을 전부 F-22 양산하는데 써버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