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스 1챕터에서 인디빌리아가 토커티브 한테

정말 인간다운 전술이네요 한것과

24지에서 니힐리스타의 잡종 발언으로


이제 토커티브는 사실상 인간에서 랩쳐가 된 케이스라고 보는게 사실화 같음

추측되는 인물은

갓데스 지휘관(엔더슨의 압도적 의심표로 낮음)

오스왈드

제3의 인간

이정도라고 봐야하는데 이건 아직 정보가 얼마 없고

인디빌리아가 화룡을 먹고 당신은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다고 동족포식을 더 많이한 당신의 향후 모습이 궁금해 진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함

토커티브 본인은 인간+랩쳐 이기에 니케+랩쳐인 헬레틱과 동족이라는 말을 상당히 싫어하는 느낌이 든다만


결과적으로 인디빌리아의 현 성격상 자기 죽을때면 스스로 토커티브의 양분이 되어줄거 같은 느낌이 듬


그리고 크라운을 위해 자신의 사명을 곧잡고 죽음을 겸허의 받아들이는 차임을 보고 부럽다고 했음

이게 퀸 배신의 떡밥 일수도 있을거 같고


과연 추후의 토커티브의 행보와 진화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