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곤해서 그런가 눈가가 계속 경련이 일어나서 오늘은 좀 심하네 하고 일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계속 되도 않은 소리를 하길래 가만히 듣고 있다가 갑자기

니붕씨 기분 나빠요? 눈가에 경련이 일어나네요?.... 이러길래

아 저 피곤해서요 하고 대충 넘겼음...




아니 씨발 주사기 니들이 달란거 줬는데 쌩트집 잡다가 녹음본 들려주니 갑질하는데 안빡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