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니생 초창기에 니케 제일 처음 시작했을 때 친추 걸어주셨던 분인데, 요즘 못본지 꽤 됐네...

요즘 니케 많이 재밌어졌으니 꼭 돌아와서 같이 재밌게 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