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리달았다고 글 올렸었는데
어느새 이제 퇴사 글을 끄적이고있네
첫직장에서 4년 반정도했는데 엄청 열심히 달려온것같다...
30대 되기전에 여행이나 이런 추억 남기고싶어서 퇴사하고 일 또 열심히 다니려고
위 톡 내용은 벳남에 파견 가 있는 분이랑 톡한 내용인데 열심히했구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