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때부터 크라운 하나만 보고 걸어온 외길.

반드시 풀코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읍니다.....


적막한 밤.


토요일.제.운명을.걸어보.기로.했습니다.^^;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