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 어떻게 굴려도 에닉말곤 안떠올라서..
얘가 다른애일거란 상상이 잘 안감
떡밥도 에닉에 많이 향해있고

사실 형태래

나임

이런캐릭 정체는 정해져있음 실물은 ㅈㄴ 연약한 로리캐임

성별은 상관없고 빨리 나오기나했으면.. 지상탈환까지 언급되고있는 시점에서 방주분탕 흑막에 챕터 4개에 이벤스까지 먹일정도인지 지금으로썬 답답해서

에닉이 뒷세계에서 굴리는 이레귤러 집단

남캐든 로봇이든 상관없을듯, 니케스토리를 깐깐하게 보지않기로 해가지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는게 편함

사실 방주는 하모니 큐브를 통해서 건설이되는건데, 하모니큐브는 건설전용 연산장치 일뿐이니 랩쳐에의해 침식이 가능하다고않을까. 에닉은 첫번째 랩쳐퀸 자식이라치면. 뻐꾸기마냥 인류의 둥지에 낳은 랩쳐인데, 랩쳐퀸 자리를 하트퀸(2세대)에게 뺏겨서 랩쳐 지휘권에 대해 대량 망실한걸로 생각함. 지근거리 랩쳐에게밖에 통제력을 가지지못해서, 랩칠리언제작 등 여러 실험을 함과 동시에 가장위협적이었던 인류의 니케를 연구해서 찬탈계획을 세우고 그레이브가 그 최종니케. 마지막으로 스화에게 먹일 예정이었던 독사과를 먹은 신데렐라(헬레틱버전) 데이터를 얻어서 이식 예정이었는데 그브가 탈주 해버린 뒤 다급하게 지상탐색이 시작되고... 토커티브는 첫 랩쳐퀸의 부하였다가 방주아래에 있는 존재를 눈치채고 모르는척 보호하던거고... 헬레틱 모더니아를 통해 기술이식? 통신망구축 하려했던걸수도있고... 제3세력 등장해서 깽판놓을 타이밍이긴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