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목 잘린거 수리받는동안 겸사겸사 달아본게다."
"무슨..."
"좀 크지? 일부러 이정도로 요구했지."
"....정신나간 년...같으니..."
"빨거라.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보거라. 혹시 모르지, 마음에 들면 살려줄지도."
"큿...."
"이거? 목 잘린거 수리받는동안 겸사겸사 달아본게다."
"무슨..."
"좀 크지? 일부러 이정도로 요구했지."
"....정신나간 년...같으니..."
"빨거라.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보거라. 혹시 모르지, 마음에 들면 살려줄지도."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