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짜는 인간이 사회의 이면을 물고 빠는 건 좋은데
자기 꼴리는 거 해보겠다고 뜬금포 빌런 하나 만들어서
어거지로 빌드업 쌓는 걸 보면 하아...
드릴리의 격한 슴부먼트 말고는 영양가도 없네.
아나키오르 떡밥 던져놨지만
식스오로 반년은 더 때울 것이 보여서 기대도 안 됨.
어휴...
스토리 짜는 인간이 사회의 이면을 물고 빠는 건 좋은데
자기 꼴리는 거 해보겠다고 뜬금포 빌런 하나 만들어서
어거지로 빌드업 쌓는 걸 보면 하아...
드릴리의 격한 슴부먼트 말고는 영양가도 없네.
아나키오르 떡밥 던져놨지만
식스오로 반년은 더 때울 것이 보여서 기대도 안 됨.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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