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다 밀고 나온내용으로 추측했을때


언노운 - 그레이브는 갓데스 스쿼드 활동시기에 있었던 인물임.


완전 신캐가 아니고 충격과 공포, 그리고 도로시한테 큰거 한방을 준비하려면


많은 사람들 예상처럼 '피나'가 맞을수도있을듯함


1. 다른 갓데스 스쿼드와 함께하면서 레드후드를 알고있음

2. 스화도 함께있으니 세븐스 드워프에 대해서 알고있으며, 피나 시절 제작 또는 성능에 대해 들었을수있음

3.신데렐라도 침식, 레후도 침식, 피나도 침식. 레후는 침식후 홀로 사라진걸로 되어있지만, 엘리시온쪽에 라피에게 적용된걸로 봐서 뭔가의 실험 또는 알수없는 기술이 적용되었을있음

4. 이 침식 3인방이 방주와 관련되어있다면 레드후드처럼 적용되는 뭔가를 찾으려하다가 그나마 양산형인 피나에게 더 갖은 실험이 되었을 수있음.

5. 특히 피나를 살려둠으로써 혹시나 할 도로시를 제어하려는 목적이 포함되었을수도있음.

6. 침식이후 죽은걸로 처리되지만 저렇게 실험으로 이용되었다면, 갓데스 스쿼드가 겪은 인간의 배신 및 실험으로 당했다는 배신을 언급한게 맞지않을까함.

7.현재는 눈을뜨지 않았지만 함께 실험받는 시절에 신데렐라가 정신을 잠시 차렸던, 차리지 못했던 모종의 힘으로 피나를 도왔고, 그로인해 도움을 받은 피나가 침식때문에 자신이 받들지못한 도로시를 생각하며 신데렐라를 지키려는 사명감이 생겼을 수있음.


뇌피셜이긴한데 앞에 여러캐릭들 제어하고 엿먹이고 충격적인거 내놓으려면 피나가 딱 일것 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