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이랑 격렬하게 키스하며 혀를 휘감고

한손은 크라운의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손은 크라운의 허벅지를 잡으며

격렬한 교성을 내짖는 크라운을 보고싶다.

내혀끝은 크라운의 입술을 지나 목덜미, 겨드랑이, 가슴, 배꼽을 지나

크라운이 흘리는 꿀이있는 작은 구멍을 탐하였고

더욱더 거친숨소리와 부끄러움이 가득한 그녀는 몸을 돌려 그 구멍을 맛보지 못하게 피했다.

흡사 크로롱 같은 자세는 뒤로 한번 더 해달라는건지 그녀의 눈에는

무언의 신호를 보내었고 나는 본능적으로 내 샌드웜을 그녀의 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황실에 소리가 나서 급히 들어온 차임은 뒤로 껴안은 나를 발견하였고

극 대노 하며 "네이노오오오옴! 당장 아가씨한테 떨어지거라!" 하며 화를 내었지만

난 굴하지않고 계속 샌드웜으로 조련을 시키고 싶다.

그러다 차임을 보고

아 맞다 콘돔!

하고 샌드웜을 빼내어 재갈을 물리고 다시 행복착정섹스를 하고싶다.


















퇴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