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왔다



전장인 그곳에서 니케하나가 죽었다



부서진 파편에서 태어났다고함


생긴걸로봐선 얘임



기계 전갈이 시체위로 올라타서 찌른듯



갑자기 눈이 떠짐



내가 왔으니 이제 괜찮아

내가 왔으니 이제 괜찮아

내가 왔으니 이제 괜찮아

내가 왔으니 이제 괜찮아


침식증상 발생



인격이 부숴지는것으로 묘사됨


침식속에서 도망치는것같은것으로 묘사됨




그러나 끝내  탄생된게

응디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