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하고있다가 크라운 십사기 소리듣고 접었던거 다시 복귀한 지휘관임(?).


트릭컬 채널에서 주로 볼따구를 길쭉하게 늘려서 그리다가 반대로 '빵딩이들을 볼따구로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호승심에 한번 그려보게됨.


원본에 비해 다소 한심해보여도 그냥 재미로 봐줘~  


빵딩이들을 한심함이 잔뜩 묻어나오는 볼따구로 바꾸는거 이거 은근 좀 재밌는데 크라운 볼따구로 한번 만들어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