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랑 레후 스토리

그냥 복잡하게 몸이 어떻게 얽혔고 뭐 이런 거 말고

사이드 스토리 느낌으로다가

그냥 둘이 어떤식으로 지냈는지 이런 거 보면 재밌으려나

아니면 그냥 지금 이대로 두는 게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