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맘에들었음 27,28지때는 뷰지식 기싸움에 기좀빨렸는데

이것도 나쁘진않았음


이번 스토리는 솔직히 아나키오르 빌드업이라 생각하고

사실 이건 별상관이 없어짐 후기에 생각이 나는건

딜리버리 창녀 리버린뿐


이년은 모든 말에 자기방어와 자기변호가 패시브임

어쩔수없었다<- 한국어떤부류들한테도 많이 들어봄 


사실 해머링이 저렇게 된것도 지가 사진을 찍어서인데

이것조차 자기가 살려고한 짓거리밖에 안됨


거짓말이 들통나고 프레자일에게 다시는 안한다고했는데

하모니 큐브앞에서 또 발각 또 변명 너무나도 암덩어리였다

하지만? 


이년을 넘을정도의 화는 안났음 그냥 암덩어리구나 구제 할 수 없는 

자기방어 쓰레기련 정도


그리고 마지막에 식스오가 작은것을 말했을뿐

'큰 비밀'은 말하지않았다 라고하는데

다시 전으로 돌아가서


리버린수색을 하고 발견당시 프레자일에게 

잘 될거다 이런말을 한것을 생각해내고

프레자일의 동생이 리버린이 한 일때문에 죽었다는걸 떠올려보니

식스오가 말하는 '큰 비밀'은 리버린이 프레자일의 동생을 고의로

죽게한게 아닌가 싶음


뭐 머리를 가져오라고했고 스토리진행상 그 머리를 당연히 가져가서 바치고

박혀있는 수정으로 인해 사건이 터지거라 예상중



그러니 실장좀 해다오 아나키오르

3돌준비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