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처절한 학교폭력 피해자 출신이라 지독하게 소심하면서 동시에 부모님께서 엄청 엄격하셨고 그런 거 못하도록 집착 수준으로 감시하셨음...


오죽하면 중3 당시에 몰래 GTA했다가 구역질+발작증세 일어났고 지금도 안하고 평생 안할 예정임 ㅎㄷㄷ


그래서 대신 성인 이후에 서서히 손댄 것이 십덕인데 지금처럼 음지만 메인으로 보는 수준까지 도달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