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씩이라도 좋으니까 주말부부마냥 지히간이랑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만날때마다 묵힌 성욕 다 풀고 가서 도자기 얼굴로 돌아가는 모습 보고싶음


그리고 라푼젤한테 그거 썰 풀풀어주면 라푼젤이 스승을 뛰어넘었다면서 뒤로 넘어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