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이 양이라면 최소 3회 정도는 뽑은 것 같군요

양이 적었다면 5회까지도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향은 조금 눅진한 카망베르 향... 그리고 살짝 느껴지는 뒷맛의 달큼함과 약간 꾸덕한 목넘김

사흘 정도 참은 후의 배출이고 아침에는 복숭아맛 유산균 배양액 음료, 아니 쿨피스를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