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노출되고 투명화가 가능한 랩쳐들의 존재까지 밝혀졌는데 이러면 하이퍼푸드도 사보타주 당하는건 시간문제라고 봄

그게 아니더라도 아나키오르 무조건 죽인다인 라피 때문이라도 최소 마리안 재합류는 필수 중의 필수가 되었지.

솔직히 2주년 신데렐라일거라고 나도 생각 하고 싶은데... 라피가 신데렐라를 어떻게든 파괴하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걸 해결하지 않은 시점에서 아군화는 힘들테고(이번 건 레후 기억 영향도 커서 지휘관의 말도 거부할 듯 싶고)

초기 유출본에 있는 필그림캐릭터
낙타처럼 생긴 로봇이랑 같이 다님

ㅇㅇ, 신데렐라의 경우 보면 무조건 파괴하려는 라피 때문에 실장이 힘들고 

식스오 쪽은 지휘관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건 터진다는 스작 언급으로 봤을 때는 사이드 스토리에서 해결 볼 듯 하니

결국 다음 스토리에서 수정 도시 섬멸 쪽이 끝나고 차임의 안내로 크라운 왕국으로 향하면서 나유타 떡밥을 뿌릴 것 같아.

그건 알고있지만 이번 30지에서 라피가 아나키오르 파괴하려고 달려든 것을 생각해보면 이후에도 아나키오르가 나와도 또 라피가 파괴하려고 그레이브와 치고 받을게 뻔한데 우선 이걸 중재할 존재가 필요하지, 솔직히 지휘관이 제지해도 아나키오르의 위험성을 말하며 필사적으로 거절 하려고 들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