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아무리 니케 보지에 미쳐 있다지만 좆버린 얘기 다 듣고 도와줄게 이지랄 하는거 보고 혀를 내둘렀다 쉴드 칠걸 쳐줘야지


좆스오 쁘락지 짓 하면서 지 때문에 친구 동생이 죽고 다신 안한다고 친구 앞에서 약속까지 했으면서 그새 못참고 그 일을 또 하는년한


테 갱생이 될거라 보는거냐?? 도와줄게는 ㅅㅂ 적당히 해야지 앞에서는 다정,니케 인권 보호 컨셉으로 가면 쓰고 다니면서 뒤에선 다 


따먹고 다니고 니케 구멍에 맛들렸나 부사령관 달면 방주가 아주 지 좆집으로 보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