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김형태의 흑역사 데스티니 차일드 때문...


데스티니 차일드가 서비스 시작한 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았을 무렵 게임사에서 가장 큰 이슈라고 볼 수 있는 확률 주작이 터져버렸다






주된 논란은

1. 마일리지 포함 확률로 확률 주작을 함

2. 10연차 시 4성 이상 1장 확정이 아닌 4성 확정으로 10연차가 손해보는 구조로 만듦

3. 차일드 별 확률이 상이하나 그걸 숨긴 채 고지하지 않음


결국 협업한 넥스트플로어 대표(총받이) 김민규는 도게자를 박으며 

10연차 시 무료 1연 증정으로 가챠 변경, 과금액 전액 환불 or 100% 페이백으로 넘어가게 됐다나 뭐라나


아무튼 중요한 건 이놈들 데차에서의 한을 잊지 않고 엄한 니붕이들에게 똥을 뿌리고 싶었는지 

10연차 시 sr 이상 1장 확정도 무료 1연 추가도 아닌 10연차는 10연차야 올블루로 꼬우면 어쩔건데 구조가 되었다





아오 형태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