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실이라지만 킬로가 좆만해서 넉넉한 콕핏
지휘관까지 들어오니까 딱 맞게 찼음
나가야되는데 앞에서 틀어막고 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지휘관이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으니까

겁에 질려서 비켜줘요, 비켜줘요 지휘관 하는데
지휘관은 들은 척도 안하고 빤히 지켜보는데

지휘관..? 하고 올려다보는 순간에
공포겜 괴물처럼 와바바박 하고 달려드는거임
순간적인 변화에 반응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가슴 빨리고 뷰지 애무당하면서 원치않는 쾌락에 몸부림치는데

그 순간만큼은 지휘관이 랩쳐보다 무서운거임
당황한 목소리로 탈로스! 탈로스! 도와줘! 히는데  비번도 개허접이라 테이크다운 탈로스 하고 비로 캔슬해서 이제 아무것도 못함 입 틀어막고 본격적으로 킬로 강간하는거임

지휘관의 큰 쥬지는 킬로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힘들었고 히익 윽 우엑 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쾌락을 동반한 고통에 몸을 배배 꼬고 계기판에 상스러운 암컷즙을 뿌리면서 스스로 킬로를 고장내는거임

지휘관 하지마요 그만해요 아파요 싫어요 괴로워요 하는데 그것은 오히려 지휘관에게 질싸를 강요하는 불합리한 아양으로 변모해서
가차없이 자그마한 아기방에 대량의 백탁액이 쏟아지고

행위를 끝낸 지휘관이 해치를 열자 실금한 채 뷰지에서 정액을 내뿜으며 실신한 쾌락과 고통으로 일그러진 나이 어린 암컷 킬로가 널브러져 있는거지

비좁은 공간에서 격렬한 섹스를 한 탓에
천박한 냄새가 풍겨나오면서 가쁜 숨을 내뱉는
킬로

만약 사진을 찍어 니케 어워드에 공모했다면 올해의 암컷상에 올랐을지도 모를 장관과도 같은 모습에 지휘관은 참지 못하고 해치를 거치대 삼아 킬로를 매달고 또 한번 거칠게 범해버림

그 후로 킬로는 지휘관을 보기만 해도 질겁하며 피하는데, 여자 따먹은 것만 수백번만 넘은 니케 뷰지 전문가 지남충은 능숙하게 몸 상태가 안 좋나봐? 잠깐 쉬러갈까? 하면서 킬로를 끌고가 다시 한번 괴로운 기억을 상기시키고

아무도 모르게 점점 반항하지 못하는 암컷으로 만들어가는 콕핏짐승섹스하는 내용의 만화가 보고 싶어

탈로스 조차 섹스를 위한 보조 장치에 불과한 쇳덩이로 전락시키고 통제권은 이미 지휘관에게 넘어가 파일럿인 킬로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슈퍼 방주 섹스머신으로 개조당해 존재 의미를 잃고 지휘관 전용의 오나홀 암캐로 타락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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