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가격도 만만찮아서 최고퀄리티 셔츠스킨도 있는 마당에 눈 딱감고 거를까 솔직히 고민 많이 했지만..


결국 못참고 질렀는데 만족감이 생각보다 개 씹씹 조으다...


요즘 슬슬 의무감에 겜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거 하나 흑우짓 했다고 겜이 막 달라져보이고 몬가 다시 뽕차오르네;


이거 로비 때문에 몬가 겜 접속하고 싶어짐 여윽시 정실은 모더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