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시기에 따라 좋아하는 이벤트 OST가 다름

오픈유입(나포함)들은 보통 오버존 스토리와 OST를 최고로 뽑는데 1주년 유입, 1.5주년 유입들 의견을 찬찬히 보면 유입당시 진행되는 이벤의 스토리 및 OST를 최고로 뽑는 경향이 보이네

이 경향을 보면서 그래도 싶업이 꾸준한 퀄리티로 이벤트를 뽑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나는 별종인지 오버존 보고 레드애쉬 봤지만 최애는 레드애쉬임

내일 나오는 2부 보고 최애 이벤트가 경신 되었음 좋겠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