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과에 학번 같은 아줌마 1명 있는데

카톡으로 공지 올라온거 읽어보면 이해되는걸 보고도

또 물어보고 나나 다른사람들도 다 사정있는걸 다 알아서 

시간조정하는데 이년은 어떻게 해야되냐고 자꾸 물어봄

대답 안해주면 삐지고 대답해줘도 자기 맘에 안들면 존나

급발진하는데 도대체 대학 왜 온건지 모르겠다...

사회복지가 만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