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너를 허락해줄 복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소식은 아냐 그래도 명함은 딸꺼야~ 작은 복각 픽업 꿈을 담아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D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