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쓴이는 공략글을 처음올리는거라 말이 이상해도 이해바람



글쓴이가 공략글을 올리는데에 있어 의심하지않게 먼저 증거를 올림



그렇다 글쓴이는 5.2만점을 찍어놨다.

일단 초반배치도이다.

글쓴이는 이렇게 배치를 하였고
초반에 왼쪽아래에 펄스건타워를 놓았다


왜 이렇게 배치하였는가?

그것은 킬로 스킬패시브는 주변 4개 타워에 버프를 주는데. 몹이 위쪽에서 바로 저지선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억까를 방지하기위해 아이스타워랑 스나이퍼타워를 버프해주는 것이다.
그뒤에 스화랑 각성크라운까지 버프가 걸린다.

각성크라운에게 버프가 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한것.



그럼 이제 업그레이드 순을 알려주겠다.

글쓴이는 이순으로 올렸지만 풀업글로 다올린건 아니다.

여기서 글쓴이가 말하는 풀업글이란 스킬만을 말하는것이다.


각성크라운은 2번째의 아이스타워랑 초반에 바로 풀업글을 하였고 그다음 킬로는 스화랑 비슷하게 올렸지만 스화450원을 필요로 할때 킬로를 스킬까지 업글하였다. 이렇게 끝나면 스화를 450원을 개방하고 각성크라운 공속을 끝까지 찍는다.



그뒤에 모더이다.





여기서 당신들은 의아해 할것이다. 모더를 이렇게 늦게 올린다고? 라고

이렇게 늦게하는 이유는 초반에는 랩쳐가 그렇게 단단하지 않다는것도 있지만, 뒤에서 커버가 가능한 수준이고, 밀린다면 킬로버스트로 없앨수 있는 수준이다. 거기다 골드를 뒤에다 써버리면 앞라인이 쭉밀려서 더 힘들기 때문.

그래서 글쓴이는 늦게올리는것임.

모더까지 다 올렸다면 이제는 손이 빠르냐 느리냐의 싸움이다.

버스트 쭉쭉 돌리고, 업글하면서 빠른웨이브 누르고 하기 바쁠것이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기억해라.

"라푼젤하고 주변 타워들을 균등하게 올리는것"

이것이 관건이다.


이제 버스트 택틱을 알려주겠다.


먼저 라푼젤 버스트이다.
왜 라푼젤부터하냐?
라푼젤 버스트가 ㅈ사기이기 때문.
많은사람들이 각성크라운 버스트를 쓸때 그냥 랩쳐 많은곳에 올린다.

하지만 라푼젤 버스트가 있다면?
랩쳐를 한곳으로 모이게 할수가 있다.

라푼젤로 랩쳐를 고정시켜 뒤에있는 랩쳐까지 각성크라운 버스트로 녹이는게 내 택틱이다.


그리고 모더니아 버스트는 스화 버스트랑 같이 후방에 빠지는 잡몹들을 정리할때 쓴다.




마지막으로 킬로버스트인데. 이 버스트에서 왜 이런배치가 나온지 이해할것이다.

킬로 버스트를 쓰는위치는 이곳이다.
스나이퍼 타워, 라푼젤, 스화, 모더니아, 각성크라운까지 다 걸리는게 보인다.


이렇게 되면 아래쪽으로 빠지는 잡몹도 커버가 되고 위쪽에 다이렉트로 들어가는 랩쳐도 커버가 된다.



이제 다들 점수 쉽게 올리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