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오나홀계획

토커티브 일단 생김새부터 일반 랩처는 아니자나

뭔가 몸체도 그렇고 인간 근육갖다쓴 그런느낌

백설이도 초반부터 토붕이를 "이단"이라고 지칭했고
헬레틱은 "인류의 배신자".
즉, 토커티브의 정체도 우리가 알법한 일을 하던 방주 측 인물이었다고 봐야할듯.
어쩌면 이미 유실물이나 스토리에서 언급된 인물 중 하나일 수도 있고. 
확실한건 사명,이상,꿈 이런것에 대한 배신감과 니케에 대한 증오로 둘러쌓였다는 걸로 보아 지휘계통, 혹은 연구자 쪽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봄.

내 예상은 무슨 주요인물이라기보단 남자 니케 출신 라고 봄
니케의 입장을 이해하고 은근히 그 사명을 지키는 모습을 부러워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것디 그렇고

정확한 사유는 안나왔지만
스토리에서 니케화는 여성이 적합도가 높고
초기에는 남성니케도 만들어봤지만 모종의 이유로 적합치 않아 남성니케는 나오지 않게됨

여기서 토커티브가 남성니케 지원자 출신이고 실패해서 폐기된 토커티브를 퀸이 거둬가 특수개체로 만들었다고 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는듯 추후 왜 니케는 여자만? 이라는 설정디 설명가능하고
니케수준의 적합디는 아니라 랩쳐화되도 헬레틱은 안되고 말하는 랩쳐정도로 진화 -> but 헬레틱한 전 니케 현헬레틱 조각의경우 몸의 궁합이 맞아 진화가 가능해짐 이저어디 추측중

마리안의 초대 지휘관일수도잇지.